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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Game of Love - Santana (feat. Michelle Branch)
햇빛이 쨍쨍 내리쬐던 발리에서
해가 지는 노을 속 발리에서
지평선이 해를 삼키던
해변가 도로를 따라
드라이브 할 때
우린 항상 이 노래를 불렀지.
네 말대로 네가 계속
발리에 살았더라면?
아니, 아니다.
인연이 그냥 거기까지였던 거지.
인생에 만약 - 이란 없어
하지만 때로 아주 심하게
발리의 저녁이 그립다.
다시 가도 그 때의 기분은 없어
물론 그때의 우리도 없지
벌써 6년이 지났어도
너도 없고 나도 없고
그때의 발리도 없고
그 날의 한 장면만이
기억 속에 각인되는
추억이란 그런 것.
